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지난 6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팬데믹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겨울 업계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점검했다. 회원 업체들은 매장에서 플라스틱백이 퇴출된 이후에도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한인식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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