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토런스점 20주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한미은행 토런스-델아모몰 지점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6일 지점 내부 장식으로 기념행사를 대신했다. 내방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이날 지점을 방문한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왼쪽 4번째)와 조만선 지역 본부장(오른쪽 5번째)이 제이미 윤 지점장(왼쪽 5번째) 및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