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포니’ 컨셉트 전기차 45의 어린이용 미니카를 공개했다. 컨셉트 45의 주요 핵심 디자인을 기반으로 차체가 나무로 제작된 미니카는 실제로 2개의 DC 모터를 장착해 240W의 출력으로 시속 4.35마일로 주행할 수 있다. 콘셉트 전기차 45를 배경으로 전시된 미니 EV.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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