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더욱더 주목받는 Dash Cam 브랜드 기업 ‘VUGERA’ USA 텍사스 딜러 모집
샌프란시스코 시장조사업체인 Grand View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Dash cam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13.3%로예측되며 2025년에는 59억4000만 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된 것에 반해 Dash Cam 설치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미국에서도 각 주에 따라 관련법이 제정되고 최근 들어 그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도 생산량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2위 Dash Cam 브랜드 'VUGERA' 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VUGERA'는 자동차 전장 부품 업계에서 고장률이 낮고 품질 보증이 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고 그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순정품(Original Equipment) 또는 아프터마켓(Aftermarket) 형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Dash Cam 전문 기업이다.
2013년 브랜드 설립 이래 2019년 까지130만 대의 Dash Cam을 제조 및 판매해 온VUGERA는 특히 대한민국 내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기본 사양(Standard Equipment)으로 독점(Exclusive) 납품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Rent-a-car Fleet인 롯데(Lotte)에도 VUGERA Dash Cam 제품을 납품 중이다.
더불어 VUGERA의 모회사인 카네비컴은 대한민국 정부 주관 국책 사업 중 하나인 자율협력주행사업 (C-ITS) 선두 기업으로써 이에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본사를 방문해 주목받았다. 카네비컴은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연간 180만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SMT 라인을 구축했다.
VUGERA Dash Cam은 저가 제품과 달리 2개의 채널(전방, 후방) 모두 선명하고 완벽한영상 화질은 기본이고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채도로 명품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손쉽게 실시간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시, 주차, 음성녹음, 이벤트, 강제녹화 등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안전주행을 보조하는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이 탑재됐다.
운행 중 운전자의 차량과 전방 차량의 거리를 감지하여 추돌사고를 예방하는FCWS(Front Collision Warning System) 시스템과 주행 중 차선을 이탈했을 시 위험을 알려주는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시스템이 적용되어 운전자의 안전까지 고려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 최초로 2년 본체+SD카드 무상교체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 시커잭 파워로 장착하는 타 제품과 달리, 뷰게라 공식 딜러 전문기사의 장착을 통해 주차모드 및 차량 방범기능도 같이 적용 받을 수 있다.
미국 VUGERA 공식 수입원인 VUGERA USA(The TMJW Tradings) 켄 리(Ken Lee) 대표는 “소비자의 필요에 맞춰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 고급 화질로 Dash Cam의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 고품질 VUGERA Dash Cam을 통해 미주 한인 교민분들이 보다 안전한 운전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 이라며 사업의 포부를 자신 있게 밝혔다.
현재 VUGERA USA는 2020년 북미시장 진출을 준비하여, 입증된 상품의 신뢰성(Product Reliability)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VUGERA와 함께 사업을 펼쳐 나갈 차량 공유 기업 및 Wholesaler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현재 조지아, 뉴욕, 시카고 지역은 공식 홀셀러 확정 판매 중이며, 추가로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홀셀러 선정 진행 중이고, 추가로 텍사스 및 미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장 준비 중에 있다. 뷰게라 홀세일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678 800 8570 또는 이메일info@vugera-usa.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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