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 풀러턴 시에 감사패 전달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2일 풀러턴 시청을 방문, 한국전에서 희생한 미군 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 사업을 돕는 시의원, 시 직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엔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노명수(오른쪽에서 4번째) 회장, 강석희 고문, 박동우 사무총장, 토니 박 위원 등도 참석했다. 박 총영사(왼쪽에서 5번째)는 제니퍼 피츠제럴드(왼쪽에서 6번째) 시장 등 시의원 5명, 켄 도머 시 매니저를 포함한 시 직원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립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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