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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백신 개발회사 노바백스, 400여 명 채용

지난 9월 24일 노바백스를 방문한 래리 호건 주지사(왼쪽에서 세번째) 오른쪽 끝은 스탠리 얼크 노바백스 대표

지난 9월 24일 노바백스를 방문한 래리 호건 주지사(왼쪽에서 세번째) 오른쪽 끝은 스탠리 얼크 노바백스 대표

호건 주지사는 2일 몽고메리 카운티,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노바백스(Novavax)의 사세 확장 소식을 전하며 백신 개발과 더불어 고용 기회 창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현재 전 세계 곳곳에 45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노바백스는 2024년까지 400여 명 이상의 로컬 직원 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고용은 2021년 3월경 완료될 예정이다.

백신이 완성된 후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한 새로운 시설을 짓기 위해 게이더스버그 퀸시 오차드 로드 인근의 12만 스퀘어피트 부지를 구입했다.
호건 주지사는 “노바백스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백신 개발의 선봉에 있으며 노바백스의 성공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또한, 사세 확장을 통해 메릴랜드 주민 고용 기회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바백스는 올 초 연방 보건국으로부터 16억 달러, 전염병 대비 혁신 재단으로부터 3억 8800달러, 연방 국방부로부터 6천만 달러를 지원받은 바 있다. 모두 백신 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투자다.

스탠리 얼크 노바벡스 대표는 “코비드-19과의 싸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노바백스가 빠르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지방, 주, 연방 정부와의 협력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방증이다. 주어진 임무를 성취하기 위한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미 투자된 지원금에 더해 메릴랜드 상무국은 2백만 달러의 조건부 융자를 허가했다. 조건은 일자리 창출과 사세 확장을 위한 투자다.
또한 20만 달러의 직업 트레이닝 파트너쉽 프로그램이 허가됐으며 다양한 텍스 크레딧도 받을 수 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노바백스 확장에 필요한 모든 서류 업무를 급행으로 처리하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 군수는 “노바백스는 1993년부터 몽고메리 카운티에 자리 잡았다. NIH와 FDA 등의 유력 기관이 있고, 워싱턴 디씨가 가까운 몽고메리 카운티는 생명과학 분야 사업체가 성장, 발전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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