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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출 기준 크게 완화…25만불서 10만불로 낮춰

연방정부가 중소기업 대출 기준을 완화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코로나19 중소기업 지원책인 ‘메인스트리트 대출 프로그램(MSLP)’의 최소 대출금을 기존 2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낮춘다고 30일 밝혔다. 더 많은 업체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연준은 최저 대출금을 기존 50만 달러의 절반인 25만 달러로 낮추고 최대 대출 한도는 2억 달러에서 1억 달러로 늘리는 등 대상 기업을 확대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이 2번째 확대 조치인 셈이다. 연준에 따르면, MSLP를 통한 대출 건수는 400건에 37억 달러 수준이다. 연방 재무부의 750억 달러 담보 덕에 MSLP로 활용 가능한 예산 규모는 6000억 달러나 된다. 연준 측은 더 많은 소기업도 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용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종업원 수가 1만5000명 미만 또는 2019년 수익(revenue) 규모가 50억 달러 미만인 기업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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