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접촉이 없는 ‘터치리스(touchless)’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매장을 선보인다. 이 매장은 스마트폰용 앱으로 주문하고 태양광 패널 지붕 아래 차를 세워 QR코드를 스캔하면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차까지 음식이 배달된다. 고객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첫 매장은 내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생긴다. [버거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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