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지구 시니어에 식사 대접…허브 웨슨, 29일 조선갈비서
허브 웨슨 LA 10지구 시의원이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한다.웨슨 사무실 측은 오는 29일 오후 3시30분~4시까지 3939 말튼 애비뉴(Marlton Ave.)에서 조선갈비와 손잡고 한인 연장자 24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한다고 밝혔다. 웨슨 사무실 측은 팬데믹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연장자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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