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1년판 업소록 발간
오늘부터 광고주 배포
독자·일반은 11월 중에
‘중앙일보 업소록’은 최다 리스팅, 편의성을 고려한 편집, 다양한 정보 등으로 매년 한인사회 최고의 업소록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업소 정보를 일일이 확인 후 게재, 정확성 면에서도 가장 앞선다는 평가입니다.
올해 ‘중앙일보 업소록’은 2021년판으로는 한인사회에서 가장 먼저 선을 보이는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를 감안, 개별 비닐포장으로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또 운전면허 시험과 시민권 인터뷰 예상 문제, 긴급 전화번호, 한국 및 미국의 정부기관 안내 등 알찬 생활정보도 보강했습니다.
이번 업소록도 LA판 외에 OC·동부지역(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 포함)이 분리 제작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으로 ‘2021년 중앙일보 업소록’을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업소록은 오늘(23일)부터 1차 배포가 시작되며, 내달 중 2차 배포가 진행됩니다. 독자들에게는 신문과 함께 배달되며, 2차 배포 기간에 주요 지역 한인 마켓과 상가 등에서 누구든지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213)36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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