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2020 미국 대선 후보 마지막 토론회
22일 선거 2주 앞두고 테네시 내쉬빌서
90분 동안 코로나 등 6개 주제로 격론
오후 5시 30분부터 생중계 통역 제공
미주중앙일보가 2020년 대선 후보의 마지막 토론을 생중계합니다.
중계는 미주중앙일보 홈페이지(Koreadaily.com),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서부시간)까지 진행되며, 해설과 동시 통역이 더해져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번 토론은 코로나 바이러스, 가족, 인종, 기후변화, 국가 안보, 리더십 등이 주제로 등장합니다. 마지막 토론인 만큼 격론이 예상됩니다.
동시에 이번 토론은 지난달에 있었던 첫번째 토론이 '끼어들기' 논란이 커지면서 음성 차단(mute) 기능을 추가해 상대 후보가 발언 중에는 다른 후보가 발언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어서 진행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생중계에는 스윗브라이어칼리지(SBC) 우정은 총장이 인터뷰로 참여합니다.
미국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번 토론회에 여러분의 관심 바랍니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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