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의 타운상권 활성화 계획 공개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상의)가 지난 20일 화상 및 대면 회의로 10월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LA상의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한인식당을 선별해 광고 및 언론매체 홍보 지원을 하는 ‘LA한인타운 상권 살리기’ 캠페인 계획을 공개했다. 주최는 LA상의가 맡고 LA총영사관, 한인 LA시의원 및 한인 언론사, 은행 등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임원석 왼쪽부터 강일한 회장, 이창엽 이사장, 브래드 이 부이사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LA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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