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65세로 별세한 천재 기타리스트 에디 반 헤일런의 전기기타 2대가 12월 5일부터 시작되는 경매에 나온다. 기타 줄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태핑’ 주법으로 록음악계를 뒤흔들었던 헤일런은 EVH 기타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경매에 나온 기타는 반 헤일런이 디자인 등 제작에도 관여했다. 지난 8월 13일 에디 반 헤일런(오른쪽)이 데이비드 리 로스와 공연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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