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스 바버숍’ 다시 문 열어
25년 전문가 홍영 씨 합류
텍사스 오스틴에서 온 홍영 씨는 25년 경력의 이발사로서 페이드, 테이퍼 컷, 스파이크 컷 등 손재주가 좋아 그랜드 오프닝 시점부터 소문이 나 남성 고객들이 다시 찾아 오고 있다.
그녀는 머리를 자르면서 머리카락이 배큠관을 통해 청소기로 들어가게 하는 배큠 헤어컷 시스템을 사용해 보건당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방역 수칙과 규정을 지키는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자와 테이블을 수시로 소독하고 한 번에 고객을 3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업을 하며 예약뿐만 아니라 워크인도 가능하다.
▶연락처: (858) 565-2680 / (714) 624-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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