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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안, 대선 전 타결 어렵다”

므누신 재무장관 비관적 발언
다우·S&P 등 뉴욕 증시 하락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이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루어질 전망이다.

14일 낸시 펠로시 민주당 연방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은 경기부양안 타결을 위한 논의를 전화로 진행했지만, 결과는 빈손이었다.

특히 이날 므누신 장관은 “15일에도 구제안 협의 일정이 예정돼 있지만 대선 전 타결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서 협상이 교착 상태임을 전했다.

이어 그는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일부 쟁점은 진전이 있었지만 다른 쟁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견해차가 크다”며 “(또 민주당은) 개별 구제안의 통과에도 의향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수정 경기부양안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번 불발됐던 1조6000억 달러보다 2000억 달러 늘린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확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추가 구제안 통과 불투명 소식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81포인트 떨어진 2만8514.00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각각 0.66%와 0.66% 내려앉았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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