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코로나 격리를 해제한 이후 처음으로 맞은 8일간의 국경절 연휴(1~8일)에서 국내 관광객 6억370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중국 문화관광부는 국경절 연휴 관광객이 지난해의 99.7%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밝혔다. 관광수입은 4670억 위안(697억 달러)으로 전년보다 오히려 63.1% 증가했다. 사진은 베이징 근교의 만리장성을 찾은 관광객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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