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우먼 1984’의 패티 젱킨스(사진) 감독이 ‘영화관의 멸종 위기’를 경고했다. 젱킨스 감독은 8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연방 정부가 위기에 처한 “극장에 재정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영화 관람 문화가 미국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영원히 영화관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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