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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

뉴욕순복음제일교회, 환경미화
플러싱 한인 업소 주변에 화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기 위해 주변 환경 미화에 앞장서고 있는 플러싱 소재 뉴욕순복음제일교회 앞 전경. 이 교회 한영각.김혜자 담임목사는 교회 주변에 화단을 만들고 꽃을 심어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사진 뉴욕순복음제일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기 위해 주변 환경 미화에 앞장서고 있는 플러싱 소재 뉴욕순복음제일교회 앞 전경. 이 교회 한영각.김혜자 담임목사는 교회 주변에 화단을 만들고 꽃을 심어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사진 뉴욕순복음제일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한인사회가 많이 침체돼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라도 밝게 만들어 이웃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플러싱 뉴욕순복음제일교회(41-15 150 St.) 한영각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노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가 돼야한다”며 플러싱 일대 한인 식당과 은행·기차역 주변에 자비로 화단을 만들어 꾸미는가 하면 직접 가꾼 꽃들을 업소에 배달해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 목사가 업소 주변에 매일 나와 꽃을 심고 가꾸는 모습을 본 업주들은 처음엔 의아해하더니 주변이 환해지고 깨끗해지면서 너나할 것 없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주변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면서 웃음과 소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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