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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만 불짜리 공룡 화석

가장 완벽하게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 화석이 경매에서 기록적인 가격에 팔렸다. 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밤 뉴욕 크리스티가 주관한 경매에서 ‘스탠’이라는 이름의 T-렉스 화석이 3180만 달러에 낙찰됐다. 스탠은 1987년 사우스다코타주에서 발굴됐다. 키 3.9m, 길이 12m에 달한다. 살아있을 때 몸무게는 8t으로 추정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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