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는 지난 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미뤄왔던 차기회장 선출을 논의하고 현 회장인 박광민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이에 따라 박광민 회장은 19.20대에 이어 제21대 회장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뉴욕한인식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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