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4가지 화학 성분, 화장품 금지…2025년부터 사용 불가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오는 2025년부터 화장품 재료로서 24가지 화학성분을 금지하는 법안에 지난달 30일 서명했다.

AB 2762 법은 암을 유발하고, 생식기능을 손상시키며,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24가지 성분은 이미 유럽연합(EU)에서는 화장품 재료로 금지된 것들로 이날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가주는 미국에서 가장 처음 해당 성분의 사용을 금지한 주가 됐다. 뉴섬 주지사는 서명 후 "연방 정부가 수수방관하는 사이 어린이, 유색인종, 임신부가 특히 이들 재료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24가지 성분은 Dibutyl phthalate, Diethylhexyl phthalate, Formaldehyde, Paraformaldehyde, Methylene glycol, Quaternium-15, Mercury, Isobutylparaben, Isopropylparaben, m-Phenylenediamine, o-Phenylenediamine, Perfluorooctane sulfonate·PFOS, Potassium perfluorooctane sulfonate, Diethanolamine perfluorooctane sulfonate, Ammonium perfluorooctane sulfonate, Lithium perfluorooctane sulfonate, Perfluorooctanoic acid·PFOA, Ammonium pentadecafluorooctanoate, Nonadecafluorodecanoic acid, Ammonium nonadecafluorodecanoate, Sodium nonadecafluorodecanoate, Perfluorononanoic acid·PFNA, Sodium heptadecafluorononanoate, Ammonium perfluorononanoate 등이다.

한편 뉴섬 주지사는 이날 향수 등 향이 나는 화장품과 개인위생용품의 재료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한 SB 312 법안에도 서명했다. 법안을 발의한 주 상원의 코니 레이바(민주·치노) 의원은 "몸에 직접 바르는 특성이 있는 이들 제품에 어떤 재료가 쓰였는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알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