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류·액세서리·뷰티 분야의 최첨단 디자인 브랜드 명품을 판매하는 A랜드(대표 정은정)가 1일 미국 최대의 테마파크 겸 메가쇼핑센터인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소재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 몰’에 2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600여 개의 한국산 유명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A랜드는 현재 뉴욕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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