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신임 CCO에 오상교씨…스티브 박 전무 15일 사임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새 최고크레딧오피서(CCO)를 영입했다.
민 김 행장은 “오 전무의 오랜 뱅킹 경험이 오픈뱅크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은행이 성장하는데 박 전무의 역할이 컸고 큰 기여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전무는 9월 28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사임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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