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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JP모건 출신 최고회계책임자 영입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최근 최고회계책임자(CAO)를 새로 영입했다.

은행 측이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한 서류(8-K)에 따르면, 소비자 재정 계획과 분석 및 전망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패트릭 카(Patrick Carr·사진)씨를 한미파이낸셜콥과 한미은행의 CAO로 임명했다. 그는 JP모건체이스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일하다 한미은행에 영입된 것이다. JP모건체이스에서 13년간 근무했다. 공인회계사(CPA) 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아서 앤더슨과 어니스트앤영에서 9년간 재직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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