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뉴욕영화제 출품작 상영 중인 퀸즈 뉴욕과학관
올해로 제58회를 맞이하는 뉴욕영화제(NYFF)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달리 언택트 이벤트로 열리고 있다. 칸·베니스·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불리는 뉴욕영화제는 브롱스동물원, 브루클린 아미터미널, 퀸즈 뉴욕과학관 등 세 곳의 드라이브인 극장과 버추얼 상영관을 통해 영화 애호가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은 26일 '노마드랜드'가 상영 중인 퀸즈 뉴욕과학관의 드라이브인 극장.
[AP]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