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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터 시공까지' 42년 고객신뢰 쌓아

골든퍼시픽 건설
신축 증축 리모델링 TI 보강공사
원스탑 시스템 철저한 시공관리

"공사를 할때 어떤 회사든 기본 역량은 비슷해요. 중요한건 건설회사의 자세와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라도 좋은 자재를 쓰고 현장에 집중해 구석구석 신경을 쓰면 공사프로젝트는 더 확실하게 마칠 수 있는 거죠. 우리는 어느 현장이라도 모든 역량과 정성을 다해 시공합니다."

미국에서 건축공사를 하려면 신경써야 할 부문이 한두개가 아니다. 토지확보부터 해야 하는 신축은 말할 것도 없고 리모델링이나 증축 공사 인테리어 공사 등을 할때도 설계 및 시공 비용 조달 각종 인허가까지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과정이 된다. 그래서 어떤 공사든 시작전에 전문 건설업체를 찾아 시작부터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부에나파크에 본사를 둔 '골든퍼시픽 건설(대표 정재준)'은 1978년부터 명성을 이어온 건축회사다. 정재준(영어명 제이 정)대표가 회사를 이끌며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중견업체로 성장했다. 개발부터 시공까지 원스탑 프로세스가 가능한 종합 건축회사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골든 퍼시픽건설은 신축 증축 개축공사 식당이나 상가 실내공사(TI) 지진대비 보강공사 화재나 누수피해(Water Damage) 복구공사 창문교체 등 모든 건설분야를 커버한다. 건설뿐 아니라 건물관리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다. 또한 토지구입부터 설계 인허가 건설융자 시공 및 시공관리까지 일괄적으로 맡아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공파트는 건축현장에 필요한 핵심 기술부문을 자체 노하우로 해결한다. 시공 인력은 아웃소싱하더라도 주요 기술인력들은 직접 동원해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공사스케줄이 가능하다. 예컨대 시공현장에서 늘 필요한 플러밍과 전기부문은 소속 테크니션이 맡아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한다.

정재준 대표는 "우리회사는 공사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 현재 진행중인 현장을 집중관리한다. 늘 좋은 자재를 쓰고 더욱 세심하게 시공을 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공사비용도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책정해 하나의 프로젝트 이후 고객 리퍼가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골든 퍼시픽건설은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샌디에이고까지 커버한다. 전화 또는 이메일(goldkey007@yahoo.com)으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소: 6061 Dale St #P Buena Park

▶문의: (714)521-4949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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