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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6주년 특집 코로나19 & 그 후…

힘들었습니다!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사상 초유의 경험이었습니다.
모두가 당황했고 모두가 고통스러웠습니다.
6개월이 넘도록 팬데믹 상황은 이어지고 있고
아직도 나, 너, 우리 모두는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는 일상의 모든 것을 흔들어놓았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 비즈니스를 접었다는 사람이 속출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린 그냥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마스크를 나누고, 온정을 나누고, 서로를 북돋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시 일어섭시다!

이제 조금씩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 마지막 순간까지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지난 46년간 늘 그랬듯이 코로나 극복에도
중앙일보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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