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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자수정 바이오매트 의료기기로 승인

유해전자파 자기파 차단해 안전
생명온도 높여 생체밸런스 조절

의료기기로 인정받은 바이오매트를 공급하는 '리치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천연 자수정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매트다. 신체 내부의 생명 온도를 높여 생체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2008년 FDA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정받았고 매트 최초로 일본 후생성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 식약청 중국 식약청 캐나다 헬스캐나다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로부터 의료기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리치웨이 매트만이 메디칼 클래스2(의료기기)로 인정받아 책임보험과 상해보험이 커버되며 평생동안 트레이드인할때 50% 크레딧을 제공한다. 현재 바이오매트는 미국과 일본 유럽 등의 유명병원에서 치료용 매트로 사용하고 있다.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건강해진다"는 신비의 바이오매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제품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는 뇌를 마사지해 뇌를 깨우는 치매 예방 매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해 전자파와 자기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무자계열선으로 전기공해로부터도 안전하다.



체온이 1도만 떨어지면 암세포가 번식하기 쉬우나 체온이 1도만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가 증가한다. 일반 매트나 사우나를 이용한 인위적인 체온 상승은 15분도 안돼 소멸되어 효과는 일시적인데 반해 바이오매트를 사용해 상승된 체온은 무려 4~8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체내의 변화를 일으킨다.

바이오매트의 원적외선은 몸 표면상의 근육뿐 아니라 혈관 임파선 신경을 포함한 세포에 전달된다.

한편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 회사는 "최근 한국에서 뉴스에 언급되는 리치웨이 이지스와는 전혀 다른 회사"라고 밝혔다. 하와이에 본사를 둔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세계 2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에는 총판권 제도로 '리치웨이 엘가닉' 이름으로 진출한 상태다.

회사측은 "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매일 뉴스에 뜨고 있는 리치웨이 이지스라는 회사는 노인들을 모아놓고 노래하고 춤추고 온수매트를 판매하는 다단계회사다. 단지 같은 명칭을 사용해 우리 회사가 큰 오해를 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LA센터는 한인타운 웨스턴길 로데오갤러리아몰에 위치했다.

▶문의: (213)519-8000(최경애)

(213)407-0808

(LA물류센터 리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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