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구타 20대 여성 체포…보석금 10만불 구치소 수감
치노 경찰은 노인 학대와 경찰 및 응급대원 구타 혐의로 20대 여성을 체포했다.치노에 거주하는 크리스틴 보카도(25)는 8일 새벽 노인 학대 혐의를 받고 경찰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어깨를 때리고 불이 붙은 담배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치노 경찰의 자 케즈 경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5번가 13100번지에 출동한 경찰관이 보카도에게 말을 걸자 이처럼 경찰을 폭행했고 함께 현장에 있던 응급대원도 함께 구타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보카도는 보석금 10만 달러가 책정된 채 웨스트밸리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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