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포럼, 미 대선 쟁점 토론회
19일 오후 5시 유튜브로
김창종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미주 한인들의 시각에서 본 대통령 선거의 주요 쟁점 및 시각, 간과하고 있는 점 등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객 없이 패널리스트들만 참석,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조동호 교수(퀸즈 칼리지 사회학과)·박동규 변호사(시민참여센터 이사장)·조원태 목사(이민자보호교회 위원장)·김종훈 국장(민권센터) 등이 패널리스트로 나오고 사회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의 김아영 스몰비즈니스 프로젝트 매니저가 맡는다.
오픈 포럼은 유튜브 채널(YOUTUBE/C/OPENFORUM)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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