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맞춤 보험케어’ 전문서비스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

자동차보험 보험료 절감상품 상담
건강보험 연령대별 최적플랜 소개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의 박상준 대표는 "코로나사태로 급변하는 보험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고객서비스를더욱 확충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사태를 겪으며 사람들의 보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보험상품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고객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의 박상준 대표는 보험업계의 변화와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과 영업시스템을 재정비하는 한편 고객 맞춤 보험케어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게 핵심이다. 우선 지난 6월 LA 본사를 이전하면서 영업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영업조직을 컴팩트하게 조정하고 달라질 영업환경에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비대면 접촉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에서 컴퓨터와 SNS를 통한 사이버(Cyber) 보험 등이 준비된 새로운 회사로 '1st Park 손해보험'을 오는 10월에 자매회사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박 대표는 이같은 일련의 준비를 통해 기존에 해왔던 고객밀착형 보험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고객별로 최적의 보험플래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은 자동차 사업체 종업원 상해 메디케어 그룹건강보험등을 커버하는 종합보험회사다. 지난 1982년 창립 이후 38년동안 꾸준히 성장해왔다. 계열회사로 리버티 건강/시니어보험을 두고 있다. 보험-건강보험-재정 자산관리에 이르는 멀티시스템을 갖추고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전문인들이 포진했다. 박상준대표의 지휘 아래 15년 이상 경험을 가진 베테랑 스태프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 보험은 더욱 경제적인 보험상품을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의 경제적인 상황에 맞는 자동차보험 상품을 100여개 메이저회사를 놓고 비교분석해 제공한다. 머큐리와 프로그레시브 Safeco등 경제적인 자동차보험 상품을 찾아준다. 보험료를 절감하면서도 보험커버는 최대한 유지하는 경제적인 플랜을 제시하는게 이곳만의 노하우다.

코로나사태로 더욱 중요해진 건강보험 분야는 오바마케어(65세 미만)와 메디케어(65세 아상) 등 연령대별로 모든 건강보험을 준비해 고객별로 맞춤 추천한다. 메디케어는 신청부터 가입 플랜 선택 등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충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메디케어 플랜중에서 양질의 한인 맞춤플랜을 선별해 소개한다.

이밖에도 워컴(종업원 상해보험) 등 비즈니스 보험 분야도 체계적으로 커버하고 있다. 박상준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보험분야부터 재정까지 언제라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소: 2975 Wilshire Blvd #608 LA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