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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휘발유세 인상 전망

코로나19 인한 수요 감소로
갤런당 9센트 이상 오를 듯

뉴저지주 자동차 휘발유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2016년 발효된 관련 법에 따라 주정부가 정하는 휘발유세는 지난 1년 동안의 휘발유 사용량과 앞으로의 수요 예측 등을 기준으로 매년 조정하도록 하고 있다.

9일 주하원 예산위원회 청문회에서 발표된 교통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년 여름까지 최소 12.5%에서 최대 16%까지 가솔린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조만간 휘발유세는 갤런당 최소 9센트 이상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 갤런당 평균 2달러30센트 정도인 휘발유 가격은 2달러 40센트 정도까지 오르게 된다.

교통국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차량 통행량은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지난 3월과 4월 전년 대비 25% 감소한 뒤, 5월에는 40%, 이후 6월에는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저지주 휘발유세는 2016년에 갤런당 22.6센트, 2018년에 갤런당 4.3센트가 올랐는데 이번에 인상되면 다시 2년만에 상향 조정되는 것이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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