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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세탁협회, 코로나 극복 ‘총력’

PPP 등 정부 지원 정보 제공
관련 업계 돕기 할인 행사도

지난 5일 아이슬린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 [사진 뉴저지세탁협회]

지난 5일 아이슬린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 [사진 뉴저지세탁협회]

뉴저지세탁협회(회장 신영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뉴저지세탁협회는 지난 5일 아이슬린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6개월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쳐가는 회원들과 유관 단체들을 돕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이사회 참석자들은 회원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모든 회원들이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지원과 대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신영석 회장은 “그동안 협회의 여러 활동에 대해 주위의 많은 회원들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며 “차후 정부 지원도 모든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경기가 어려우면 세탁인들은 물론 서플라이 회사를 비롯해 각종 장비와 미케닉 업체들도 고통을 당한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 중에 협회를 지속적으로 도와 준 서플라이·장비·미케닉 업체들을 위해 회원들이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10월 초에 전체 회원들과 함께 확대 이사회를 겸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회원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답하는 순서와 함께, 특히 회원들의 요구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서플라이·장비·미케닉 업체들과는 합동으로 할인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 각 업체로 통지한다.

뉴저지세탁협회는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재난지원대출 프로그램(EIDL) 등의 서류 작성 요령과 탕감 서류 등에 관한 세부적인 지원과 함께 세탁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 등도 계속 알릴 계획이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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