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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방지 판자, 3개월만에 다시 등장

6월 2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 이후)

6월 2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 이후)

7월 29일 (폭력 시위가 가라앉았을 때)

7월 29일 (폭력 시위가 가라앉았을 때)

9월 4일 (디잔 키지 사망 시위 이후)

9월 4일 (디잔 키지 사망 시위 이후)

LA 한인타운 인근 일부 업소에 폭동.약탈방지 판자가 3개월 만에 다시 등장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폭동. 약탈로 지난 6월 2일 판자 보강 공사를 했던 CVS(후버와 워싱턴)가 폭동이 잠잠해 지면서 지난 7월 29일 판자를 철거하고 정상 영업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경찰의 흑인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지난주 다시 합판으로 외부를 보강했다. 왼쪽부터 6월 2일, 7월 29일, 9월 4일 같은 앵글에서 촬영한 CVS 외관 모습.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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