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LA카운티 이, 미용실 오픈 허용...수용 가능 25%로 제한
(속보)LA카운티 이, 미용실 오픈 허용...수용 가능 25%로 제한
제니스 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오늘(2일) 트위터를 통해 미용실과 이발소의 실내 영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LA카운티는 가주의 다른 카운티들이 미용실과 이발소 실내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추세에도 가장 큰 확진자를 갖고 있는 카운티답게 신중한 행보를 보여왔다.
다만 트위터에 의하면 보건당국은 수용 인원은 적정 고객인원의 25%로 제한된다고 조거을 달았다. 이어 제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노동절 이후 3주 뒤 수용 인원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2일 오후 1시 열리는 LA 카운티 일일 브리핑을 통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
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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