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아지 미국으로 분양 지원 '아이러브독'

코로나사태로 인해 요즘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무척 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바쁜 생활속에 접어두었던 강아지 분양에 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 강아지 분양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코로나 사태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도 꽤 오르고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들도 만나기 어려워진게 현실이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아지를 분양받으세요. 분양에서 수송 안전관리까지 도와드립니다."

미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Toy 또는 미니사이즈의 말티즈 포머레니안 비숑프리제 푸들 말티프 등 좁은 생활공간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예쁜 강아지를 한국에서 분양받을 수 있다. 30년 넘게 한국에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아이러브독(I LOVE DOG)'이 해외지사를 설립해 미주 직항 노선이 있는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지역에서 고객들을 맞는다.

분양받을 강아지와 동영상 또는 페이스타임을 통해 미국 도착 전까지 건강히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제휴 병원을 통한 예방 접종및 건강관리 마이크로칩 삽입 목욕과 미용 등 출국 전까지 맞춤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도착 후 돌발상황에 대비해 펫 인슈어런스를 최대 100달러까지 지원한다.

아이러브독 측은 "한국 TV드라마나 방송에서 보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분양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웹사이트(www.theilovedog.com)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또는 카톡(ID: ilovedogusa)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