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완석 변호사…답답한 이민길 '새로운 발상, 맞춤 솔루션'

까다로운 이민법 파악 방법 제시
변호사 직접 상담 고객신뢰 높아

요즘 이민길은 답답하기만 하다. 트럼프 행정부 등장 이후 한층 까다로운 이민기준이 시행중인데다가 코로나19로 인한 이민국 예산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이민신청자들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다행히 최근 연방하원에서 이민국 예산지원안이 통과되고 이민국 행정처리가 재개돼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다. 하지만, 이민 과정은 여전히 어렵고 까다롭다. 결국 예전과는 달리 이민수속의 시작부터 빈틈없는 전략과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완석 변호사는 이민법만 상담하는 전문변호사로 항상 새로운 발상을 통해 맞춤솔루션을 제시한다. 꼼꼼하고 정확한 일처리와 함께 변호사가 직접 상담해 고객들의 신뢰가 두텁다.

LA한인타운 윌셔에 오피스가 있는 '오완석 변호사(Brian W. Oh Attorney At Law)'는 개업이래 이민법 한길을 걸어온 전문변호사다.

현재 오피스에서 10년 이상 활동해왔고 상당수 이민변호사들이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와중에도 이민법 한분야에만 집중해 전문성과 고객과의 신용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오완석 변호사는 '항상 연락이 가능하고 끝까지 케이스를 책임지는 변호사'라는 모토와 함께 변호사 업계에서 새로운 발상의 법률상담방식으로 호평을 받는다. 또한 꼼꼼하고 정확한 일처리로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 변호사는 사무장이 아닌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해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다. 케이스를 맡겨놓고 궁금할 때면 언제나 전화를 걸어도 변호사와 대화를 할 수 있다.

그는 꼼꼼한 일처리와 수시로 바뀌는 관련법규와 정보를 기민하게 파악해 고객별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취업이민을 포함한 거의 모든 케이스에 인터뷰가 시행되는데 인터뷰 준비만 2-3번 할 만큼 준비한다. 새로운 발상의 법률상담도 그만의 장점이다. 변경이 잦은 이민법 규정과 트럼프 정부의 강화된 심사기준을 분석해 가능한 승인 방법을 찾아내 다양한 케이스들을 성공시켰다.

오 변호사는 이민법 전반을 모두 취급한다. 특히 취업이민을 전문으로 하면서 최근에는 스폰서가 필요없는 고학력자를 위한 국가이익 면제(NIW)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최근 강화된 이민법 추세에도 불구하고 범죄기록이 있는 사람들의 시민권을 성공적으로 받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4번의 매춘기록이 있는 의뢰인과 4번의 shoplifting 범죄기록이 있는 의뢰인들의 시민권을 받아준바 있다. 특히 불체자 구제방안인 245(i) 조항을 통해 불법체류자들의 영주권을 성공적으로 받아낸 케이스도 상당수에 이른다.

웹사이트(www.brianohlaw.com)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소: 3530 Wilshire Blvd #1720, LA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