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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등 남가주 카운티들, 식당 등 계속 문닫아야

뉴섬 주지사, 카운티별 4단계 가이드라인 발표

캘리포니아가 코로나 확산에 따른 비즈니스 재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LA카운티와 대부분의 남가주 카운티에 소재한 식당, 피트니스센터 등의 비기본 업종은 계속 문을 닫아야 한다.

개빈 뉴섬 가주지사는 28일 정오 정례 브리핑에서 기존의 ‘모니터링 리스트’를 대체하는 4단계의 코로나 상황아래의 비즈니스 재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10만명당 신규 확진자 숫자와 검사자중 양성반응자 숫자를 근거로 운영된다.

새 가이드라인은 색깔별로 비즈니스 재개 수준이 결정된다. 심각도가 높은 퍼플(widespread)의 경우, 대부분의 비기본업종 비즈니스는 폐쇄되고 레드(substantial)는 일부 비기본업종 실내 비즈니스는 폐쇄해야 한다. 오렌지(moderate)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일부 비즈니스는 운영 가능하다. 옐로(minimal)는 안전 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모든 비즈니스가 운영될 수 있다.

LA카운티의 경우 새 기준에 따르면, 계속 퍼플단계로 비즈니스 오픈이 불가능하지만 수치가 안정적으로 내려가고 있어 미용실과 이발관은 다음 주중에 재개도 가능할 것으로 주류 언론들은 예측하고 있다. 또한 보건 관계자들에 의하면, 31일부터 소매점과 쇼핑센터는 수용인원의 25%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하지만 OC의 경우 최근에 모니터링 리스트에 빠졌는데 새 기준에 의하면 퍼플단계로 돌아가게 된다.

가주 보건당국자들은 이날 가이드라인에 대한 것을 발표했으며 비즈니스 재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카운티별로 운영되는 새로운 시스템에 의하면 현재 퍼플은 38개 카운티, 레드는 9개, 오렌지는 8개, 옐로는 3개 카운티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퍼플: 10만명당 1일 신규 확진자 숫자가 7명이상이고 양성자 비율이 8% ▶레드: 10만명당 1일 신규 확진자 숫자가 4-7명이고 양성자 비율이 5-8% ▶오렌지: 10만명당 1일 신규 확진자 숫자가 1-3.9명이고 양성자 비율이 2-4.9%▶옐로: 10만명당 1일 신규 확진자 숫자가 1명 미만이고 양성자 비율이 1% 미만.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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