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상업용 부동산 9·10월 가격 급락”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전망
아직은 거래 기피하는 상황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코로나19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나 본격적인 하락은 이제부터가 시작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시장 조사업체인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는 지난달 사무실과 상점, 숙박시설 등의 부동산가격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거래 급감이다. 상업용 부동산은 전 부문의 거래액이 140억 달러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9%나 급감한 것이다.

이 업체는 코로나19로 임차인의 상환금 지불이 유예되고 건물주도 호가를 내려 부르는 것을 기피하면서 거래 자체가 얼어붙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호텔 가격은 4.4% 하락했으며 상점과 사무실 가격도 각각 2.8%와 0.9% 떨어졌다.

이 업체는 그러나 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상업용 부동산 수요 전망은 여전히 암울하다면서 건물주들이 본격적으로 매물을 내놓기 시작하면 이제와는 다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업체의 짐 코스텔로 수석부회장은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면서 “9월이나 10월에 급격한 가격 하락세가 나타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