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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경제 피해 최대 180억불



허리케인 로라로 최대 180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엔키연구소의 분석을 인용해 허리케인 로라가 석유산업 시설 밀집 지역인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제적 피해 규모가 60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또한 정유시설의 10∼12% 정도는 향후 6개월간 가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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