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손가락 빨 만큼 맛있는” 안 쓴다


KFC가 코로나19 사태로 60년 넘게 써온 “손가락을 빨 만큼 맛있다(It's Finger Lickin’ Good)"라는 광고 문구를 당분간 쓰지 않기로 했다. 24일 KFC는 이번 조처로 메뉴가 변경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