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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참전용사비' 기부 잇따라

양문국씨, 두 손녀와 1000달러
군목 출신 김택규씨 정성 보태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의 기념비 건립 부지 앞에서 양문국(가운데)씨가 건립위 노명수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엘리자베스 양, 강석희 건립위 고문, 두 사람 건너 레이철 양.   [건립위 제공]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의 기념비 건립 부지 앞에서 양문국(가운데)씨가 건립위 노명수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엘리자베스 양, 강석희 건립위 고문, 두 사람 건너 레이철 양. [건립위 제공]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에 들어설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기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양문국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초대 회장은 두 손녀 엘리자베스·레이철 양과 함께 오랜 기간 조금씩 모은 1000달러를 기념비 건립에 써달라며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에 최근 전달했다.

노명수 회장은 "양 회장이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눈물을 글썽거리며 기부금을 전달하는데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 해병대 군목 출신인 김택규 목사도 건립위에 300달러를 기부했다.

건립위는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com)에 기부금 모금 계정(gofundme.com/f/orange-county-korean-war-memorial-monument)을 마련, 기념비 건립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문의는 건립위 노명수 회장(714-514-6363), 박동우 사무총장(714-858-047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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