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한의원 SD 분원 개설
매주 월, 금 진료
이 한의원의 배상석 원장(사진)은 한국의 원광대 한의대 출신으로 인천 지역에서 한의원을 20년간 운영해 왔으며 2007년 미국으로 건너와 생명수 한의원을 열었다. 33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하고 있다.
또 배원장은 본인이 직접 연구개발한 종시침법으로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 분원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차례 환자를 받게 된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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