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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안전도 평가 ‘톱 클래스’

2020년형 자동차 안전도 평가
현대 10개 모델 포함 '1위'
기아도 6개 모델로 '4위'

우수한 신차 품질과 저렴한 수리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차들이 안전도면에서도 톱 클래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20년형 시판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현대차가 총 10개 모델에서 톱 세이프티 플러스(TSP+)와 톱 세이프티 등급(TSP) 평가를 받아 최다 TSPs 등급 모델 보유 업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래프 참조>

기아차도 총 6개 모델이 TSP 평가를 받아 공동 4위에 올랐다. 특히 제네시스는 시판 중인 G90, G80, F70 등 3개 모델 모두 최고 안전 등급인 TSP+를 획득하며 톱 10 순위권에 포함됐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차 넥쏘가 최고 등급인 TSP+를 획득한 것을 포함해 엘란트라 세단 및 GT 해치백,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베뉴(사진), 싼타페, 팰리세이드가 TSP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소형 SUV인 베뉴(LED헤드라이트 장착 SEL 프리미엄 패키지 데님 모델)가 TSP를 획득함으로써 현대차는 시판 SUV 전 모델이 안전도를 인정받게 됐다.

기아차는 포르테, 쏘울,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가 TSP 등급 평가를 받았다.

일본 차 가운데서는 스바루가 10개 모델이 TSP+, TSP 평가를 받아 공동 1위에, 마쓰다가 7개 모델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혼다가 6개 모델로 공동 4위, 토요타는 5개 모델로 아우디와 함께 공동 6위, 닛산은 2개 모델로 머세데스-벤츠, 포드와 함께 공동 11위를 나타냈다.

올해 TSP 등급은 차량 부위별 6가지 충돌 시험 평가에서 우수(Good)를 획득하고 전방충돌 회피 능력평가에서 어드밴스드 또는 수피리어 평가를 받아야 한다. TSP+ 등급은 TSP 등급 기준에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우수(Good) 또는 양호(Acceptable)를 받아야 주어진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브라이언 라토프 최고안전책임자는 “소비자들이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소형 베뉴부터 팰리세이드, 수소연료전지차 넥쏘까지 SUV 전 모델이 TSP 또는 TSP+ 등급을 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현대 브랜드가 IIHS 평가에서 업계 리더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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