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협 코로나 검사소 개설
한인의류협회는 20일 LA 다운타운 인근에 코로나19 검사소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의류협회의 장영기(왼쪽부터) 이사장, 리처드 조 회장, 박경재 LA 총영사, 강일한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피터 정 의류협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의류협회는 직원 수 20인 이하 사업장에 대해 매주 목요일 검사소를 운영하고, 이 밖의 요일은 2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방문 검사를 한다. 검사소 이용 및 사업장 방문 검사는 웹사이트(https://covid.kamainfo.org) 또는 의류협회 사무국(전화 213-746-5362)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인의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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