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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기자” 페리카나치킨 특별 이벤트

퀸즈 서니사이드점, 24일 오후 6~10시
픽업·배달 고객에 ‘한 마리’ 무료 증정

한국 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한인은 물론 타민족 뉴요커들에게도 인기 높은 페리카나치킨이 “코로나19를 함께 이기자”며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당국의 실내 영업 중단 조치에 따라 전화 주문과 배달 위주의 영업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온 페리카나치킨의 이번 행사는 퀸즈 서니사이드점에서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된다.

“페리카나치킨 서니사이드점에서 주문한 치킨을 직접 픽업하시거나 배달 주문을 하는 분들 누구에게나 공짜로 한 마리를 더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예년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시기를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외식도 하지 못하고 힘들게 지내셨던 고객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인 고객뿐만 아니라 타민족 친구들에게도 알려 다 함께 이용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페리카나치킨 라이언 이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동안 온라인이나 전화 주문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우버이츠나 심리스, 그럽허브 같은 전문 배달업체는 물론 가까운 곳은 가게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직도 코로나 재유행 우려가 있기 때문에 페리카나치킨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것 못지 않게 위생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전 직원이 당국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조리 및 배달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리카나치킨은 고추장·마늘·양파 등을 넣어 제조한 소스를 이용해 처음으로 한국형 양념치킨을 개발한 치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엄격한 품질 관리로 신뢰를 쌓아온 페리카나치킨은 이런 노력 덕분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 부진으로 많은 업소들이 문을 닫는 가운데서도 맨해튼 헬스키친 8애비뉴에 신규 체인점을 오픈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해 왔다.

페리카나치킨 체인 사업을 맡고 있는 이 사장은 “오는 10월 퀸즈 포레스트힐에 새 지점을 오픈하게 된다”며 내년에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리카나치킨은 서니사이드점 특별 이벤트를 치른 후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는 물론 맨해튼과 뉴저지 등 각 지점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체인 문의 917-557-7441.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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