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투자하면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커피가 선물로

"한인 경제생활 현주소를 묻습니다”
최대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 협찬
최고급 마사지체어 등 500명 선물

미주중앙일보가 창간 46주년을 기념해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와 함께 ‘전국 한인 경제생활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사는 한인들의 경제생활 현주소 파악을 위해 재정상황, 주거 및 투자 형태, 노후대책, 은행이용 실태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항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국 단위로 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한인경제권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의 의미도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사태가 한인사회에 끼친 충격도 알아보게 됩니다.

설문조사는 중앙일보 웹사이트인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을 통해 9월13일까지 진행됩니다.

설문 참여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됩니다.

추첨을 통해 대상 1명에게는 '바디프렌드'의 최고급 마사지 체어를 드립니다. 2등 5명에게는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3등 5명에겐 '보이스캐디'의 고급 골프 워치를 각각 증정합니다.

이밖에 500명에게도 선물을 드립니다.

한인경제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료를 얻는 작업에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