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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튠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 지킨다'

LG생활건강
장 내 유해균 억제 유익균은 증식
영양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도 출시

LG생활건강에서 장 건강을 위한 유익균이 들어있는 리튠 프로바이오틱스(사진 오른쪽)와 이 유산균이 장내에 정착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리튠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에서 장 건강을 위한 유익균이 들어있는 리튠 프로바이오틱스(사진 오른쪽)와 이 유산균이 장내에 정착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리튠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위에서 소화되고 소장에서 대부분이 흡수된다. 그 후에는 대장에서 장내세균에 의해 분해된 뒤 마지막으로 배변을 통해 배설된다. 이처럼 음식물의 영양분 흡수 및 배설을 담당하는 장의 점막에는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세포가 위치하여 장과 면역체계는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에는 다양한 균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장 건강의 핵심은 장 속 나쁜 균과 착한 균의 균형이다. 장 내의 정상 균총의 균형이 깨지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속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장내 건강 밸런스를 유지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LG생활건강에서 장 건강을 위한 유익균이 들어있는 리튠 프로바이오틱스와 이 유산균이 장내에 정착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리튠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LG 생활건강의 '리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건강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5종의 복합 유산균을 함유했다. 이외에 비타민 3종 피쉬콜라겐 프락토올리고당 자일리톨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보조성분까지 함유했다. 분말 타입의 밀크 맛으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하루 한포 씩 섭취할 수 있는 맛있는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장내 유익균의 영양성분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으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켜 건강한 장 환경이 조성돼 유산균의 정착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실제 프락토올리고당을 20일간 꾸준히 섭취하는 경우 장내의 비피더스균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 논문으로 확인된 바 있다.



'리튠 프리바이오틱스'에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4000mg과 체내 영양소 아연이 주 원료로 함유됐고 식물성 식이섬유 8종 15곡 혼합 추출분말 갈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초유분말 등을 부원료로 함유됐다. 특히 집중적인 장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은 과학적 데이터와 오랜 연구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꼭 필요한 영양기능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영양 설계를 하고 있다.

또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7단계에 걸친 350여가지 유해물질 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건강 밸런스를 위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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