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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클래식·재즈 공연 등
매주 금요일 ‘콘체르토’

매주 금요일 작은 음악 공연이 LA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음악인들이 직접 마련한 음악회다.

콘체르토에서 열린 라보체의 지난 공연 모습. [라보체 제공]

콘체르토에서 열린 라보체의 지난 공연 모습. [라보체 제공]

음악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LA한인타운 식당 콘체르토에서 열린다.

공연을 기획한 공연그룹 ‘라보체(LAVOCE)’의 마리 문 디렉터는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다. 음악인들도 설 자리가 없다”며 “작게나마 음악인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인들에게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클래식과 재즈 음악 등을 선보인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마리 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코 지메나 릭터, 첼리스트 로버트 리 등을 비롯해 올리버 스테인버그(베이스), 자레 존슨(기타), 츠구미 시카노(드럼) 등 다수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문 디렉터는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정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유익한 문화공연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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