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이벤트 업계 종사자들이 지난 12일 ‘LA 라이브’에서 ‘한 목소리’(Ono Voice)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벤트 종사자들의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한 참가자가 “안전 때문에 일 할 수 없다.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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